전체 글352 kata-containers 설치 1. modules 등록 & snap & loop 제거 (loop device 가 있으면 동작을 안한다. 나만 그런가..) # snap list # snap remove (...) # 모든 snap 제거 # apt remove snapd lxd-installer multipath-tools # rm /dev/loop* # cat /etc/containerd/config.toml # cd /usr/local/bin /usr/local/bin# ln -s /opt/kata/bin/kata-monitor /usr/local/bin# ln -s /opt/kata/bin/kata-runtime /usr/local/bin# ln -s /opt/kata/bin/containerd-shim-kata-v2 /usr/lo.. 2022. 6. 21. 잘 되던 TypeOrm 이 RepositoryNotFoundError 을 뱉음 분명히 잘 되던 코드였고... 로컬에서도 잘 동작하는데 CI 에서 빌드해서 올라간 이미지에선 RepositoryNotFoundError 오류를 뱉으며 동작하지 않게 되었다.. 기존 dependencies "typeorm": "^0.2.38", "@nestjs/typeorm": "^8.0.2", 새롭게 dependency 를 다운받아 보니 @nestjs/typeorm 가 8.1.3 으로 올라가 있었는데 peerDependency 로 typeorm 은 ^0.3.0 이었다. 버전이 안맞아 안되었던거 같다. 하지만 이를 수정해도 동작하지 않았다. 오히려 다른 문제가 발생했는데... 아래와 같은 오류였다. ConnectionNotFoundError: Connection "default" was not found... 2022. 6. 15. [치질 수술 후기] 9. 19 일차 아마도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다. 오늘은 처음으로 생리대를 안하고 외출했다. 하루를 마무리 하는 지금, 별 이상 없다. 18일차인 어제, 처음 때와 비교하면 눈에 띄게 진물 등이 적어졌다.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는 묻은게 거의 없어 이제 생리대를 안해도 될 것 같다. 정말 3주 정도 진물이 나온다고 한 게 딱 맞아 떨어졌다. 사람 몸은 다 비슷한가 보다..ㅎㅎ 변을 볼 때 통증은 이번 한 주 동안은 거의 없었다. (겉으로 보이는 상처가 완전히 아물지는 않은 것이 느껴졌지만.. 그래도 아프진 않았다.) 이제 한 일주일 정도면 상처가 거의 다 아물지 않을까? 물론 앞으로 한 달 동안은 조심해야겠지만.. 말 잘 안듣고.. 약간의 빵과 튀김 등을 한 주 동안 먹기 시작했다...ㅋㅋㅋㅋㅋㅋ 식이섬유를 계속.. 2022. 6. 6. [치질 수술 후기] 8. 11 일차 몇일 간 후기를 쓰지 않았다. 이젠 뭐 매일이 비슷해 (매일 고통이 다름이 비슷하다...ㅋ) 별다를것은 없다. 그동안의 (변을 볼 때의) 고통의 정도를 최대 10으로 정해 놓고 그래프를 그려 봤더니 아래와 같다. 그래도 추이를 보니 고통이 줄고 있어 보인다. 어제 아침 까지 약을 먹고 약이 다 떨어졌다. 그런데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변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좀 오래 있고 힘을 주었더니 피가 똑 똑 떨어진다...ㅠㅠ 그래도 다행이 신기하게 아프진 않았다. 근데 또 내일 일은 모르는 것이다..ㅋ 암튼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식이섬유를 한 포 먹었다. (그동안 식이섬유를 병원에서 받았지만 먹진 않았다. 야채를 많이 먹었기 때문에..) 그런데 마그밀을 안먹어서 그런지 변이 잘 나오지 않고 딱딱해 지는 거.. 2022. 5. 29. OpenWRT non-default-gateway 로 통신 OpenWRT 내에서 curl 로 default-gateway 로 설정된 interface 가 아닌, 다른 interface 로 통신해야 할 일이 있었다. curl --interface eth1 https://something.com /etc/iproute2/rt_tables 2000 rt_user /etc/rc.local ip rule add fwmark 2001 table rt_user ip route add default via 192.168.1.1 table rt_user ip route flush cache custom firewall iptables -t mangle -N mark_lan_user_rule iptables -t mangle -A OUTPUT -o eth1 -m mark --ma.. 2022. 5. 26. [치질 치료 후기] 7. 6일차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 자만했다.. 오늘은 좌욕도 안하고 바로 변을 보았다. 그런데.. 흐익.. 으.. 아.. 너무 아파...ㅠㅠㅠㅠ 왜아파ㅠㅠ 왜 또ㅠㅠㅠㅠ 좌욕을 안해서 그런가.. 근데 그 정도라기엔 훨신 고통스러웠다.. 또 온 몸이 고통에 땀으로 젖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고통이 오래 가진 않는다는 것이다. 4일차에는 고통이 심해 몇시간동안 누워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진 않다. 좌욕하고 나오니 거의 괜찮다. 출근해야겠다.. ... 출근해서 오래 앉아있으니 힘들다.. 쉬고싶다.. 2022. 5. 24.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59 다음 반응형